손흥민 토트넘과 장기 재계약 가능성

영국 풋볼 런던에 의하면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신임 디렉터가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파라티치 단장의 우선 순위는 손흥민과 장기 재계약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으며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라라고 보도했습니다. 

 손흥민의 계약기간은 2023년 6월까지입니다. 그러나 토트넘은 일직 장기 재계약을 체결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손흥민도 에이전트사를 바꾸면서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토트넘은 유벤투스 단장직을 맡았던 파비오 파라티치를 영입하면서 선수단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파라티치 단장은 토느넘 합류와 동시에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선임에 앞장서 가장 급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 다음 우선 순위가 바로 손흥민과 케인을 붙잡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바브리지오 로마노는 손흥민은 곧 토트넘과 재계약에 서명한다.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큰 계약을 제시했다. 그는 잔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독일 레버쿠젠에서 이적한 뒤 토트넘에서 줄곧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식적 280경기에 출전해 107골 64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2020~2021 시즌 기록은 프리미어리그 37경기 17골 10도움을 기록했으며 이는 개인 득점랭킹, 도움랭키에서 모두 4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