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소속 프로야구 선수 연봉 순위

국내 선수 구단별 평균 연봉은 신세계 1억 7421만 원, NC 1억 4898만 원, 두산 1억 4540만 원, 삼성 1억 3128만 원, LG 1억 2898만 원, 키움 1억 1563만 원 롯데 1억 235만 원, KT 1억 711만 원, 기아 9030만원, 한화 7994만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 등록 선수 연봉 순위는 

1. 1위 SSG 추신수 27억 

   

2. 2위 키움 박병호 15억

   

3. 3위 NC 양의지 15억

   

4. 4위 SSG 최정 12억

   

5. 5위 SSG 이재원 11억

   

6. 6위 삼성 오승환 11억

   

   오승환

7. 7위 LG 김현수 10억

   

8. 8위 두산 허경민 10억 순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