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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ESPN 등의 복수매체에 따르면 미국농구대표팀 12명에 케빈 듀랜트가 포함되었으며 케빈 듀랜트가 도쿄 올림픽 참가 선수중 수익이 가장 많은 선수로 밝혀졌습니다.
미국농구대표팀 12명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 데빈 부커(피닉스), 브래들리 빌(워싱턴), 뱀 아데바요(마이애미),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케빈 러브(클리블랜드), 크리스 미들턴, 즈루 홀리데이(이상 밀워키), 잭 라빈(시카고), 제라미 그랜트(디트로이트)
19일 현재 크리스 미들턴, 즈루 홀리데이(밀워키)와 데빈 부터(피닉스)는 NBA 챔피언 결정전중에 있으며 미국농구대표팀 첫 경기는 7월 25에 있으며 최종7차전까지 간다면 7월 23일에 챔피언 결정이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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