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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론 푸스발 트랜스퍼는 14일(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와 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튼이 황의조(지롱댕 보르도)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독점 보도했습니다.
언론은 "우리가 얻은 정보에 따르면, 볼프스부르크는 황의조에게 매우 관심을 보인다. 이적 논의가 이미 진행 중이다. 다른 독일 구단들도 관심을 보인다"면서 "더불어, 사우스햄튼도 황의조에게 관심을 보인다. 대니 잉스가 떠난 자리를 강화할 자원으로 보고 있다. 재정적으로 강한 잉글랜드 구단이 볼프스부르크의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황의조는 지난 2020/21시즌 장 루이 가세 감독과 함께 최적 포지션인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서 득점을 폭발시키며 리그 36경기 12골 3도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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