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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소식

아티스틱 수영 허윤서

by 생독TV 2021.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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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틱 수영 허윤서 프로필

아티스틱 수영(Artistic Swimming)은 수영과 발레가 어우러져 수영장에서 음악에 아름답게 연기하는 스포츠로 하계올림픽의 정식 종목이다. 예전에는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으로 불리었다가 2017년부터 아티스틱 스위밍이라는 새로운 종목으로 바뀌었다. 북한에서는 예술헤엄이라고 부른다.

 

허윤서 프로필

  • 생년월일 2005년 9월 23일
  • 숭의초등학교
  • 신사중학교
  • 압구정고등학교 재학
  • 입문 2012년
  • 국가대표 2020년 선발전 2위
  • 주요성적
    • 국제수영연맹 세계 유스챔피언십 솔로 5위
    • US 주니어&유스 국제오픈 주니어 솔로 1위
    • FINA 월드시리즈 팀 테크니컬 2위
    • 김천전국수영대회 솔로 1위
    •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솔로 1위(이상 2021년)

아티스틱 수영 유망주 허윤서는 두 살부터 발레를, 6세부터 수영을 배웠다. 두 종목 모두 좋아해 초등학교 1학년 때 ‘수중 발레’로 불리는 아티스틱 수영을 시작했다. 국내 아티스틱 수영의 대모로 꼽히는 김영채 전 한국여성스포츠회장에게 기본기를 배운 그는 입문 1년 뒤부터 국내대회를 평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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