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중국 터키 이탈리아 연봉 이적료

김민재 중국 터키 이탈리아 연봉 

대한민국도 드디어 세계적인 수비수를 배출했다. 김민재는 연세대를 중퇴하고 한국수자원, 전북 현대, 중국 리그, 터키리그, 그리고 이탈리아 세리아A의 나폴리에서 당당하게 주전 수비수이면서 전세계 10대 수비수로 성장했다.

김민재의 이탈리아 나폴리 구단에서 받는 연봉은 약 34억이며 한달에 3억 4천만 원, 주급으로 계산하면 8,500만 원이다. 그러나 실제 이탈리아의 세금 40%를 계산하면 연봉은 13억 6천만원를 제외한 20억 4천만 원을 수령하게 된다. 그러나 계약 조건이 어떠한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일단 최대 34억 이며 고액의 연봉을 받는 선수들은 자신들의 세금을 절약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한다. 보통은 에이전시의 성격을 가진 회사이다. 

 

손흥민 선수도, 박지성 선수도 같은 방법으로 절세를 하고 있었거나 하고 있다. 지금은 34억 이지만 이 연봉은 앞으로 받을 연봉의 몇십분의 1이 될 것이다. 

 

• 터키 페네르바흐체에서 받았던 연봉은 28억 원이었다. 
•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는 47억 1500만 원 이었다. 
• 전북 현대 > 베이징 이적료 900만 달러(100억 원)
• 베이징 > 페네르바체 이적료 300만 유로(40억 )
• 페네르바체 > 나폴리 이적료 2000만 유로(약 286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