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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소식

베이징 동계 올림픽 컬링 국가대표 팀킴 일정 프로필

by just be better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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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 올림픽 컬링 국가대표 팀킴 일정 프로필

  • 베이징올림픽 개막일 2022년 2월 4일
  • 베이징올림픽 폐막식 2022년 2월 20일
  • 컬링 경기 일정  2022년 2월 10일 ~ 2022년 2월 20일 금메달 결정전
    • 2월 10일 21시 5분 캐나다전
    • 2월 11일 15시 5분 영국전
    • 2월 12일 10시 5분 러시아전
    • 2월 13일 15시 5분 중국전
    • 2월 14일 10시 5분 미국 / 21시 5분 일본 전
    • 2월 16일 10시 5분 스위스전 / 21시 5분 덴마크전
    • 2월 17일 15시 5분 스웨덴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컬링 국가대표 선수 프로필

이름 포지션 생년월일 출신고교 투구 기타 사항
김은정 (Kim Eun-jung) 스킵 1990년 11월 29일 (31세) 의성여고 오른손
김영미 (Kim Yeong-mi) 핍스 1991년 3월 10일 (30세) 의성여고 오른손 김경애의 언니
김선영 (Kim Seon-yeong) 리드 1993년 5월 18일 (28세) 의성여고 오른손
김경애 (Kim Kyeong-ae) 서드 1994년 1월 21일 (28세) 의성여고 오른손 김영미의 동생
김초희 (Kim Chohi) 세컨드 1996년 9월 7일 (25세) 의정부 송현고 오른손  

김은정 프로필

 

  • 출생 1990년 11월 29일 31세 경상북도 의성
  • 의성초등학교
  • 의성여자중학교
  • 의성여자고등학교
  • 대구대학교
  • 포지션 스킵
  • 소속 강릉시청
  • 소속사 브라보앤뉴
  • 별명 안경선배

김경애 프로필

 

  • 출생 1994년 1월 21일 28세 경상북도 의성
  • 의성북부초등학교
  • 의성여자중학교
  • 의성여자고등학교
  • 경북대학교
  • 소속팀 강릉시청
  • 소속사 브라보앤뉴

김선영 프로필

  • 출생 1993년 5월 18일 경상북도 의성
  • 의성초등학교
  • 의성여자중학교
  • 의성여자고등학교
  • 경북대학교
  • 포지션 세컨드
  • 소속팀 강릉시청
  • 소속사 브라보앤뉴

김영미 프로필

  • 출생 1991년 3월 10일 30세 경북 의성
  • 의성북부초등학교
  • 의성여자중학교
  • 의성여자고등학교
  • 대구가톨릭대학교
  • 포지션 리드
  • 소속팀 강릉시청
  • 소속사 브라보앤뉴

김영미는 강릉시청 소속의 컬링선수이다. 김경애의 언니로 유명한 영미! 영미!의 주인공이다. 김은정과 마찬가지로 2006년 경북 의성에 국내 최초로 지어진 컬링 전용 경기장 덕분에 학교 친구인 김은정과 함께 방과후 활동으로 컬링을 시작한다. 김영미의 동생 김경애는 언니가 놓고 간 물건을 전달해주러 왔다가 얼떨결에 같이 컬링을 시작한다. 

 

김초희 프로필

  • 출생 1996년 9월 7일 25세 경기도 의정부
  • 민락중학교
  • 송현고등학교
  • 경북과학대학교
  • 포지션 핍스
  • 소속팀 강릉시청
  • 소속사 브라보앤뉴

김초희는 다는 4명의 팀킴과 다르게 경기도 의정부 출신이다. 의정부에서 컬링으로 유명한 민락중, 송현고를 졸업하고 2015년 경북체육회에서 선수로 뛰었으며 팀킴과 같이 강릉시청으로 옮긴다. 송현고에서는 팀의 스킵으로 활약했으며 경북체육회에 스카웃되었다. 

 

컬링 포지션별 역할

컬링은 4명이 한 팀으로 경기를 한다. 던지는 순서에 따라 리드, 세컨드, 서드, 포스로 나뉘며, 역할마다 각자 강조되는 스킬이 조금씩 달라진다. 또한 주장과 부주장에 해당하는 스킵과 바이스 스킵이 있으며, 컬링 게임의 특성상 마지막에 던지는 선수일수록 비중이 높아지므로 보통 스킵은 포스를, 바이스 스킵은 서드를 맡는다. 그리고 유사시에 대비하여 엔트리에는 보통 5번째 선수까지 포함시킨다.
  • 스킵(Skip) – 주장. 아이스 상태를 점검하며 전략을 세우고 작전을 지시하며 팀을 이끌어 간다.
  • 바이스 스킵(Vice Skip) – 부주장. 전략과 지시를 하는 것은 스킵인데, 스킵이 던지는 마지막 투구에서는 지시를 할 수 없으므로 바이스 스킵이 스킵 역할을 맡아 속도와 방향 지시를 한다. 스킵이 아닌 선수가 투구할 때는 그 선수 대신 스윕(솔질)을 한다. 그 외에 점수 채점과 기록, 점수 분쟁시 상대방과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점수 산정시에는 오로지 바이스 스킵만이 하우스 안에 있을 수 있다. (단, 이는 스킵이 마지막 투구를 하는 일반적인 경우에 쉽게 이해하도록 쓴 설명이며, 정확히는 양 팀에서 마지막 투구를 할 때 하우스를 책임지는 사람이 점수 계산을 한다. 즉, 스킵이 fourth가 아닌 경우에는 점수 계산과 합의의 역할을 스킵이 맡는다.)
  • 리드(Lead) – 첫 번째(제1·2스톤)로 던지는 선수. 대개 솔질하는 역할을 맡는다. 프리가드 규칙 때문에 제2투구까지는 상대 스톤을 쳐낼 수 없으므로, 이는 곧 리드는 상대 스톤을 쳐낼 수 없다는 뜻이 된다. 따라서 테이크아웃이나 파워샷 실력보다는 가드나 드로 등을 던지는 실력이 좋아야 한다.
  • 세컨드(Second) – 두 번째(제3·4스톤)로 던지는 선수. 대개 솔질하는 역할을 맡는다. 상대방 스톤을 제거할 수 있는 순서가 되기 때문에 테이크아웃이나 필 등을 잘할 수 있어야 한다.
  • 서드(Third) – 세 번째(제5·6스톤)로 던지는 선수. 주로 바이스 스킵이 맡는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샷을 위해 스톤 위치를 잘 배열해 놔야 하므로 특히 정확한 투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 포스(Fourth) – 네 번째(제7·8스톤)로 던지는 선수. 주로 스킵이 맡는다. 상황에 따라 모든 종류의 샷을 다 잘해야 하겠지만, 다른 선수들에 비해 '드로'샷의 능력이 크게 요구된다.
  • 핍스(Fifth) – 유사시에 대비한 후보 선수. 각각의 포지션에 깊지는 않아도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팀에 합류한 지 얼마 안 된 선수나 신인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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